리뷰
 





 
 
 




전송 2018-10-30 12:00
[리뷰]

최신 맥OS 모하비와 윈도우10 지원
패러렐즈 데스크톱 14

 

PC 시장을 대표하는 두 개의 운영체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Microsoft Windows)와 애플 맥 오에스(Apple macOS) 모두 숫자 10에서 더 이상 판 올림을 하지 않고 매년 정기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애플은 맥OS 모하비(Mojave)를 9월 말부터 무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형식으로 Mac 사용자들에게 배포하기 시작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윈도우 10 PC 사용자들에게 윈도우 10 2018 10월 업데이트(Windows 10 2018 October Update, RS5)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Mac 사용자들에게 최신 윈도우를 포함한 다양한 운영체제를 부팅 없이 쓸 수 있게 해주는 Mac용 인기 가상화 프로그램 '패러렐즈 데스크톱 14 (Parallels Desktop 14 for Mac)'도 본격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4는 이미 8월 말 국내 발표회를 가졌지만 그 동안은 맥OS 모하비와 윈도우 10 RS5 버전 모두 개발자용 베타 버전이어서 일반 사용자들이 이용하기 어려웠는데, 이제 새로운 버전이 정식 출시되면서 양쪽 최신 OS를 공식 지원하는 패러렐즈 데스크톱 14의 활용도가 높아졌다.

 

프로그램부터 윈도우 10까지 한 번에 설치

애플이 맥OS에서 지원하는 부트 캠프(Boot Camp)는 Mac 시스템 자원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는 대신 OS를 선택하기 위해 매번 재부팅을 해야 한다. 그러나 가상화 솔루션인 패러렐즈 데스크톱 14(이하 PD14)는 맥OS가 구동되는 상태에서 바로 가상 OS를 띄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PD14 설치 방법도 간단하다. Mac 사용자들은 패러렐즈 홈페이지(www.parallels.com/kr/)에서 모든 기능을 갖춘 14일 무료 평가판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다.

 

이전 버전과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Mac 초기 설치 과정에서 클릭 한 번으로 최신 윈도우 10 다운로드 및 설치를 지원하는 '패러렐즈 설치 도우미' 기능도 건재하다. 윈도우 10 다운로드는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윈도우 10 홈 또는 프로 버전을 구매하거나 이미 라이센스 키가 있다면 설치 파일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설치 도우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직접 다운로드 하는 방법 외에도 DVD 또는 이미지 파일에서 운영체제 설치, PC에서 윈도우 전송 등의 다양한 방식의 윈도우 10 설치를 지원하며, 윈도우 10 외에도 다른 무료 운영체제들로 손쉽게 가상 머신을 구성할 수 있다.

 

OS별로 설치된 가상 머신은 제어 센터에 나타나고 각 OS별 구동 상황이나 환경 설정을 별도로 관리할 수 있다. 다만 맥OS 모하비에서는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이 강화되어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PD14가 사용자의 컴퓨터를 제어할 수 있도록 권한 허용을 해줘야 한다. 

 

더불어 PD14에서는 맥OS 뿐만 아니라 윈도우 8과 10 버전에서 디스크 최적화 기능을 연동시켜 이전 버전에 비해 최대 20GB까지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윈도우가 아닌 다른 OS를 사용하거나 Mac에서 직접 저장공간을 나눠서 윈도우를 설치하는 부트 캠프도 패러렐즈 툴박스(Parallels Toolbox)에 들어간 '드라이브 정리(Clean Drive)' 앱을 통해 불필요한 파일을 제거할 수 있다.

 

윈도우 10 설치시 휴지통 옆에 추가되는 윈도우 10 애플리케이션(Windows 10 Applications) 폴더로 가상 머신에 설치되어 있는 윈도우 10 앱과 게임들을 바로 실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맥OS 데스크톱 독에 윈도우 10에 설치된 앱을 등록해서 바로 실행하거나 Mac과 윈도우 가상 머신 사이의 파일 복사 및 붙여넣기,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을 이용한 액티브 엑스 지원 등 기존에 제공하던 기능들도 들어갔다.

 

4가지 방식으로 Mac에서 윈도우 실행

PD14의 윈도우 10 실행 모드는 이전 버전과 동일하게 총 4가지 방식을 지원한다. 먼저 기본(Basic) 모드는 일반 맥OS용 애플리케이션처럼 하나의 창에서 실행되는 방식으로 맥OS 화면에서 하나의 윈도우 창으로 실행된다.

패럴렐즈에 따르면 PD14 시작 속도가 최대 80% 빨라졌고 윈도우 및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시작 속도 역시 최대 35% 빨라진다고 한다. 종료 후 윈도우로 재부팅해야 하는 부트 캠프와 달리 빠르게 윈도우를 시작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일시 중단시켰다가 다시 구동해도 대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전체 화면(Full Screen) 모드는 맥OS 기본 데스크탑과 별도로 윈도우 10이 전체 화면으로 실행되는 추가 데스크톱 화면을 만드는 방식이다. 맥OS와 윈도우 10 데스크톱 화면은 맥북의 경우 트랙패드에서 손가락 3개를 이용한 좌우 이동 제스처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물론 윈도우 10 전체 화면에서도 마우스를 화면 하단이나 상단 끝까지 이동시키면 맥OS에서 제공하는 데스크톱 독(Dock)이나 상단 메뉴 바가 나타나 전체 화면 모드에서 바로 맥OS 기능을 실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동시 실행(Coherence) 모드는 가상 머신의 윈도우를 맥OS 환경에 통합시켜 따로 윈도우 바탕 화면을 띄우지 않고 Mac에서 윈도우 기능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도록 만들어준다.

하단 독 우측에 있는 PD14로 실행 중인 윈도우 10 아이콘을 클릭하면 윈도우 시작 메뉴가 바로 맥OS 데스크톱 위에 나타난다. 다른 윈도우용 앱들도 맥OS에 설치된 앱처럼 개별 창으로 표시된다.

 

화면 속 화면(Picture in Picture View) 모드는 스마트 TV나 모니터에서 PIP 기능을 사용하는 것처럼 윈도우 가상 머신을 작은 창으로 만들어 화면 어디든 적당히 배치할 수 있다. 윈도우에서 시간이 걸리는 작업을 하거나 잠깐 중단한 상태로 맥OS를 쓸 때 유용하다.

 

맥OS 모하비 주요 기능 지원

PD14는 최신 맥OS 모하비에 적용된 다크 모드(Dark Mode)를 지원한다. 다크 모드는 기존의 밝은 화면이나 도구 막대, 메뉴를 어둡게 만들어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며, Mac에 기본 내장된 앱들과 연동되고 서드파티 앱에서도 적용 가능하다. 맥OS 서드파티 앱에 해당하는 PD14도 다크 모드 적용이 추가됐다.

 

데스크톱 화면에 어지럽게 쌓이던 파일들을 종류에  맞춰 하나로 모아주는 스택(Stack) 기능도 유용하다. 기존에는 맥OS에서 스크린샷을 찍으면 기본 저장 경로가 바탕 화면(데스크톱)이라 이미지 파일들이 지저분하게 늘어났는데, 모하비는 '스택 사용'을 선택하면 스크린샷 파일들을 하나로 모아서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맥OS 모하비에서 스크린샷 저장 위치를 데스크톱(바탕 화면)으로 설정했을 때 파일 이미지를 공유하는 PD14 윈도우 10 화면과 비교해보면 스택 기능이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맥OS 모하비에 들어간 파인더(Finder)에도 PD14 연동이 포함된다. 모하비에서는 파인더가 단순한 파일 탐색기 뿐만 아니라 파일 화면을 미리 보고, 메타 데이터를 확인하고, 앱을 열지 않고도 빠른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음악이나 동영상 파일도 파인더 상에서 바로 재생 가능한데, 이 때 맥OS 모하비에서 기본 지원하지 않는 파일 포맷은 PD14에서 윈도우 10으로 열어볼 수 있도록 연결해주기도 한다.

 

윈도우 10 기능 지원도 강화

윈도우 10에 들어간 펜 및 윈도우 잉크(Windows Ink) 기능은 이미 PD12 버전부터 지원되고 있었는데, 이번 PD14 버전에서는 윈도우 잉크 지원이 강화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9 잉크 지원은 물론 윈도우 잉크의 펜 압력 감지 기능까지 더해졌다.

오피스 2019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 웹 브라우저, 코렐 드로우(Corel Draw), 프레시 페인트(Fresh Paint), 레오나르도(Leonardo), 오픈캔버스(openCanvas), 어도비 포토샵(Adobe Photosop) 등 펜 입력을 지원하는 모든 윈도우 앱들도 PD14 환경에서 윈도우 잉크 기능을 잘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와콤 태블릿 같은 압력 감지 스타일러스 펜이 없더라도 맥북 프로 키보드에서 Fn 키를 누른 상태로 트랙패드를 사용하면 손가락 압력에 따라 화면 속 선 굵기가 달라지는 압력 감지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게임 지원에 초점을 맞췄던 PD13과 달리 이번 PD14 버전에서는 CAD/CAM이나 과학 데이터 시각화 애플리케이션 같은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PD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요청했던 윈도우용 CAD/CAM 앱 '스케치업(SketchUp) 2018' 버전도 PD14 윈도우 가상 머신에서 실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대해 패러렐즈는 그래픽팀에서 비디오 메모리 할당과 OpenGL 지원을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모두 보기 모드에서도 5K 해상도 같은 고해상도 외부 디스플레이에서 작업할 때 속도 및 메모리 사용량을 개선했다.

 

새로운 Mac 하드웨어 기능을 PD14에 반영

기존 PD13에서는 애플 아이맥 프로(iMac Pro) 출시를 대비해 최대 32코어까지 가상 머신 지원 스펙을 높였는데, 올해 나온 PD14에서는 아이맥 프로에 탑재된 인텔 제온 W 프로세서에 들어간 AVX-512 (Intel Advanced Vector Extensions 512)를 지원한다.

아이맥 프로는 인텔의 새로운 AVX-512 벡터 명령어들과 새로운 캐시 아키텍처로 훨씬 더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는데, PD14에서는 AVX-512와 밀접하게 관련된 오디오 인코딩, 인공지능(AI), 고성능 컴퓨팅, 에뮬레이터와 같은 작업에서 PD13 대비 최대 2배의 성능 개선이 이뤄졌다고 설명한다.

 

맥북 프로 키보드 윗쪽에 달린 OLED 터치 바(Touch Bar)는 더 많은 맥OS용 앱들이 연동되기 시작했는데, 윈도우 10은 맥북 프로 터치 바를 염두해서 만든 OS가 아니라 Esc와 F기능키 정도의 표준 UI만 지원된다.

 

 

PD13부터 이미 맥북 프로 터치 바를 지원했던 패러렐즈는 이번 PD14 버전에서 터치 바 XML 커스트 마이즈 기능을 탑재했다. XML 코드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사용하는 앱에서 터치 바에 등록하고 싶은 단축키를 직접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XML 파일을 작성해 윈도우에 저장하면 해당 앱을 실행할 때마다 직접 만든 터치 바 기능이 표시되고, XML 코드를 모르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만든 파일을 공유 받아 쓸 수도 있다.

 

그 밖에 테스트에 사용한 맥북 프로의 웹캠은 고해상도 센서가 들어가지 않았으나 로지텍 4K 웹캠 같은 외부 카메라를 연결했을 때도 PD14에서 4K 해상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기존 PD13은 2K 해상도까지만 지원)

 

패럴렐즈 데스크톱 필수 도우미, 패러렐즈 툴박스

연간 구독 방식으로 PD14를 구입한 사람은 맥OS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도구 모음 '패러렐즈 툴박스(Parallels Toolbox)'를 번들로 사용할 수 있다. 지난 해 필자가 PD13을 리뷰할 때 설치했던 툴박스와 비교하니 '사용 가능한 메모리'와 '이미지 크기 조정'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패러렐즈 데스크톱과 툴박스는 별개의 프로그램으로 취급되기 때문인지 PD14가 맥OS 모하비 다크 모드를 지원하는 것과 달리 패러렐즈 툴박스는 다크 모드를 지원하지 않아 PD14가 다크 모드로 표시될 때 혼자서 밝은 라이트 모드로 표시되는 것이 아쉽다.

 

패러렐즈 툴박스는 Mac 뿐만 아니라 윈도우 버전도 따로 설치해서 쓸 수 있다. 맥OS 버전에 비해 여전히 갯수는 적지만 그래도 작년 PD13 리뷰 때와 비교해 윈도우용 툴박스에 드라이브 정리, 프리젠테이션 모드, 해상도 전환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난다.

 

윈도우 게임도 실행되는 PD14

Mac에서도 구동할 수 있는 게임이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PC 게임을 돌리기 위해서는 윈도우 설치가 필수다. 예를 들어 블리자드 게임 런치 배틀넷 앱은 윈도우 뿐만 아니라 Mac과 Linux 버전도 제공되지만 OS에 따라 설치할 수 있는 게임이 제한된다.

 

PD14는 가상 머신 옵션에서 하드웨어 스펙을 올려 게임을 돌리기에 좀더 원활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그래픽 메모리 설정도 PD13에서는 16MB부터 2GB까지 특정 용량을 선택해야 했지만, PD14에서는 자동 옵션이 추가되어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가상 메모리 사용 및 전환이 효율적으로 이뤄진다.

그 밖에 고급 설정에서 3D 가속 모드를 DirectX 9 또는 10으로 선택할 수 있다. 마우스 및 키보드도 게임 실행을 자동 감지해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 설정되어 있다.

 

오버워치는 Mac에서는 설치할 수 없는 게임이지만 윈도우 가상 머신에서는 정상적인 게임 설치 및 플레이를 지원한다. 필자가 테스트에 사용한 맥북 프로 2017년형 모델은 인텔 HD 그래픽스 630 내장 그래픽 외에 AMD 라데온 프로 555 2GB 외장 그래픽 카드가 추가되었는데, 오버워치에서 그래픽 옵션을 적당히 조절하면 평균 60프레임 이상을 뽑아준다.

다만 PD14 가상 머신으로 오버워치를 돌렸을 때 평균 프레임은 높지만 중간중간 화면이 끊기거나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FPS 게임이나 대전 격투 게임 등 빠른 화면 전환과 반응 속도가 중요한 게임은 가상 머신보다 부트 캠프 방식을 쓰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PD14에서 윈도우 10 그래픽 카드는 여전히 패러렐즈 가상 디스플레이 어댑터(Parallels Display Adapter)로 작동하고 DirectX 10까지만 지원하기 때문에 DX11 이상을 요구하는 게임은 실행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필자의 스팀(Steam) 라이브러리에 등록되어 있는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Rise of the Tomb Raider)의 경우 맥OS용 스팀에서는 게임이 실행되는데, PD14 윈도우 10 가상 머신에서는 DirectX 11 지원 오류와 함께 게임 실행이 되지 않았다. 윈도우용 블리자드 배틀넷에서만 제공되는 데스티니 가디언즈(Destiny Guardians)도 비슷한 오류로 실행할 수 없었다.

패러렐즈 수석 프로덕트 매니저 커트 슈무커(Kurt Schmucker)는 지난 8월 보드나라와 단독 인터뷰 때 이 문제에 대해 애플이 OpenGL에서 Metal로 이동하는 상황에서 Mac이 윈도우처럼 완전한 OpenGL과 DirectX 기능을 지원하도록 하는 것은 어려운 점이 많다고 말하기도 했다. (관련 기사: 우리는 Mac과 윈도우를 이어주는 기업, 패러렐즈 데스크톱 14 심층 인터뷰)

 

맥OS 모하비와 윈도우 10 최적화 PD14

패러렐즈 데스크톱 14(PD14)는 오랜 시간 Mac 사용자를 위한 윈도우 가상화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매년 새로운 OS에 맞춰 기능 개선과 성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PD14 버전에서는 최신 Mac 하드웨어와 맥OS 모하비에 맞춰 가상 머신 실행 속도 및 스토리지 용량을 최적화하고 다크 모드를 적용해 이전보다 더욱 빨라지고 통합된 윈도우 실행을 지원한다.

단순히 판올림에 그치지 않고 최신 제온 W 프로세서를 탑재한 애플 아이맥 프로나 OLED 터치 바가 들어간 맥북 프로에서는 하드웨어 특징을 통해 PD14 성능 및 기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다만 기능적인 측면에서 PD13 때와 비교해 새롭게 추가됐다고 느낄만한 부분이 눈에 잘 띄지 않아 PD13s 버전처럼 느껴질 수 있으며, Mac에 탑재된 인텔 프로세서 스펙이 올라가고 있는데 스탠다드 에디션이 아직 4코어 지원 및 8GB RAM 지원에 머물고 있는 것은 아쉽다.

제품 구매 방식은 일반 가정 및 학생용 스탠다드 에디션과 개발자, 테스터 및 파워 유저용 프로 에디션으로 구성되는데, 기존처럼 1회 구입(영구 라이센스) 방식과 1년 구독(서브스크립션)을 선택할 수 있다. 이전 버전 보유자를 위한 업그레이드 구매도 가능하다.

 

  태그(Tag)  : 패러렐즈, 가상화, macOS, 모하비, 윈도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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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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