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4분기 DIY 시장에 공급할 CPU 수량을 200만개 축소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미 알려진 것 처럼, 인텔은 현재 14nm CPU 공급 부족 이슈가 발생해 서버용 제온 프로세서와 고성능 코어 프로세서 생산을 우선시 하고 있으며, 이번 조치는 서버와 노트북 시장에 공급할 물량 확보를 위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에 따라 4분기 DIY 시장에 공급될 CPU 물량은 6백만개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며, 이의 영향으로 대만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4분기 출하량이 약 10% ~ 20% 감소되리라 예상중이다.
한편, CPU와 메인보드 외에 그래픽 카드 시장 역시 시장 활성화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지포스 RTX 시리즈와 기존 제품군 사이의 가격대 성능비를 만족시킬 제품군의 부족이 주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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