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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8-12-31 11:22
[뉴스]

화웨이와 ZTE, 특허 침해 혐의로 독일서 일부 스마트폰 판매 금지 조치

화웨이와 ZTE의 일부 스마트폰과 태블릿등이 독일에서 판매 금지 처분을 받았다.

MPEG LA측에 따르면 화웨이 도이칠란트(이하 화웨이)와 ZTE 도이칠란트(이하 ZTE)스마트폰의 독일 판매 금지 조치는 양사의 AVC/H.264(MPEG-4 Part 10) 특허 침해를 인정한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 판결에 따른 것으로, 항소법원은 항소심이 진행되는 동안 판매 금지 집행의 정지를 요청한 화웨이와 ZTE의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화웨이와 ZTE는 독일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집행된 특허를 사용하는 AVC/H.264 준수 기기들의 제공을 중단하는 동시에, 소유하거나 제3자가 소유한 모든 해당 제품들도 수거 또는 폐기해야 한다.

래리 혼(Larry Horn) MPEG LA 사장 겸 CEO는 "라이선스를 구매하지 않아 이러한 집행이 불가피하지만 AVC 특허에 따라 라이선스를 구매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으며, 화웨이와 ZTE가 그렇게 하기를 지속적으로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소송과 관련한 특허무효심판청구소송이 독일 뮌헨의 연방특허법원(Federal Patent Court)에 계류 중이다.

  태그(Tag)  : 화웨이, ZTE,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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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호 기자 / 필명 이오니카 / 이오니카님에게 문의하기 ghostlee@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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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12-31 20: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특허도 많이 가지고 있다고하지만 당하는 이유도 특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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