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이하 깃허브)가 무료 사용자에게도 무제한 개인 저장소를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하기 시작했다.

깃허브는 공식 블로그에서 깃허브 프리(Free) 사용자에게 무제한 개인 저장소를 제공한다고 하였다. 이전에는 월 이용료 7달러(약 7,800원)를 내야했으므로 자본이 부족한 개발자에게는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다만 공동 작업자 인원은 최대 3명까지여서 소규모 프로젝트에 적합하다.
이제는 월 이용료 7달러로 깃허브 프로(Pro) 사용자가 될 수 있으며 공동 작업자 인원 제한 없이 개인 저장소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 월 이용료 7달러를 지불하고 무제한 개인 저장소를 쓰던 사람은 데이터를 유지한 채로 깃허브 프리로 다운그레이드할 수 있다.
한편 깃허브는 전 세계에서 2,8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인데 2018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75억 달러(약 8조3,977억 원)로 인수하였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새해를 맞아 마이크로소프트가 더 많은 개발자들을 깃허브로 모으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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