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Nikon)이 ASML 및 칼 짜이즈(Carl Zeiss)와 특허 소송에 합의했다.
니콘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월 23일 네덜란드 반도체 노광 장비 제조사인 AMSL 및 독일 카메라 업체 칼 짜이즈와 노광 장비 및 디지털 카메라 특허에 대한 모든 소송 졸차의 포괄적 화해에 관한 기본 합의 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본 합의 각서 내용으로는 미국 국제 무역위원회(ITC)를 비롯해 일본과 유럽에서 진행 중인 3사의 모든 특허 소송을 취하하고 2월에 크로스 라이센스에 대한 최종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기본 합의 각서 내용에는 ASML 및 칼 짜이즈에서 니콘에 총 1억 5천만 유로(한화 약 1,910억원)의 특허 비용를 지불이 포함된다. 또한 ASML로부터 향후 10년간 침수 노광(EUV) 장치 연간 매출의 0.8%에 해당하는 금액을 특허 사용료로 지불하는 크로스 라이센스 계약도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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