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Nintendo)의 콘솔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의 올해 출하량이 감소할 거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Digitimes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호황을 누린 콘솔 게임 시장이 포화 상태에 가까워지면서 닌텐도가 2018년 하반기부터 주문량을 줄이고 있다고 한다.

닌텐도 스위치 공급망에서는 원래 2018년 한 해 동안 2,400만대의 스위치가 출하될 것으로 추정했지만 실제 출하량은 2,000만대 미만이었으며, 닌텐도 역시 회계년도 2019년 3월 31일에야 2,000만대 출하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또한 닌텐도가 올해 더 저렴한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지만 주문 감소 추세는 계속되어 2019년 닌텐도 스위치 출하량은 약 1,400~1,500만대가 될 것이며, 닌텐도가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주로 소프트웨어 개발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했다.
닌텐도 스위치는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약 4천만 대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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