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이마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초소형 전기차인 르노 ‘트위지(Twizy)’의 제품 상담부터 출고까지 모든 과정을 이마트 매장을 통해 진행할 수 있는 혁신적 오프라인 판매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초소형 전기차 관심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차량 관람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트위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초소형 전기차로 대표되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 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3월 7일부터 전국 25개 이마트 매장에 르노 트위지 전시 부스 또는 팝업스토어가 순차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며, 해당 매장 방문고객은 누구든지 차량 관람은 물론, 구매 및 계약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안전성과, 경제성, 기동성을 모두 겸비한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는 스쿠터에 가까운 컴팩트 사이즈로 다양한 활용성을 자랑한다. 일반 자동차용 주차공간 한 칸이면 트위지 세 대를 주차할 수 있으며, 위쪽으로 열리는 시저도어를 채택해 좁은 공간에서도 탑승이 편리하다.
트위지는 일반가정용 220V 콘센트로 충전이 가능하며, 완충 시 일상생활에 충분한 55㎞에서 최대 80㎞ 거리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게다가 최고 80㎞/h의 속도로 달릴 수 있어 빠른 기동성까지 갖추고 있다. 인텐스와 라이프 트림의 경우 2명의 탑승이 가능하며, 카고 트림의 경우 뒷좌석을 트렁크로 대체해 최대 180ℓ / 75㎏까지 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전기차 보유 고객들을 위해 8년 이내, 또는 주행거리 16만km 기준으로 배터리 용량 70%를 보증한다. 더불어, 충전 문제 발생시 AS 출동 서비스 및 충전기 제휴업체와의 공동대응 등 고객들의 충전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전국에 전기차 파워트레인 전문 45개 서비스센터와 전기차 일반 정비점 188개소를 포함해 총 233개 전기차 AS 네트워크를 확보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기차 정비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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