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데이터센터를 개설하였다.

네오윈(Neowin)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년에 아프리카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는데 비로소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Cape Town)과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에서 데이터센터를 출범하였다.
그에 따라 현재 해당 지역에서 '네드은행(Nedbank)', '피스파크 재단(Peace Parks Foundation)', '더반(eThekwini)' 등 현지 기업과 단체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애저(Azure)를 이용하고 있다. 올해 3분기에는 오피스 365, 4분기에는 다이나믹스(Dynamics) 365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한편 아프리카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초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조만간 앙골라로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며 해저 케이블을 이용하여 아프리카와 다른 지역을 클라우드로 연결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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