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이 4월 1일(월) 열리는 티몬데이 이벤트를 맞아 자사의 34형 대화면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3419UM AHIPS 부스트클럭 HDR'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가장 핫한 행사로 등극한 티몬데이 이벤트는 매주 월요일 새벽12시부터 24시간 동안만 진행하는 이벤트로 파격적인 행사 내용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높은 사랑을 받고있다. 크로스오버 모니터 행사 또한 4월 1일 단 하루만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크로스오버 3419UM AHIPS 부스트클럭 HDR은 일반 모델이 349,000원으로, 무결점 모델이 379,000원 등 기존보다 할인된 금액에 판매된다. 무결점 모델 구입자 선착순 50명 대상으로 크로스오버 게이밍 장패드를 증정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소비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배송비는 무료로 발송된다.
'크로스오버 3419UM AHIPS 부스트클럭 HDR'은 21:9 비율의 LG AH-IPS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한 34형 대화면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다.
21:9 전용 영화나 게임을 감상할 때 위/아래로 블랙바 없는 꽉 찬 화면을 보여줘 몰입감이 매우 높을 뿐 아니라, 좌우로 긴 화면에 웹서핑 및 유튜브, 게임 등을 모두 한 화면에 띄워놓고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멀티태스킹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는 제품이다.
특히 기존 34형 제품들이 2560x1080 WFHD 해상도인데 반해, 본 제품은 3440x1440 WQHD 고해상도를 적용해 가독성이 굉장히 우수하다.
또 HDR 기능과 지싱크 호환기술 및 프리싱크, DP 및 HDMI2.0 단자, 시력보호기술, 스테레오 스피커, 리모컨, 베사홀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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