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분기 낸드 플래시 시장 규모가 매출액 기준 약 24% 가까이 축소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매출 기준 낸드 플래시 시장 규모는 2018년 4분기와 비교해 23.8% 낮아진 약 107억 9,2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2018년 1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낮아진 계약 가격, 수요 감소가 영향을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분야별 계약 가격은 eMMC/UFS가 15% ~ 20%, 클라이언트 SSD가 17% ~ 31%, 엔터프라이즈 SSD가 26% ~ 32%까지 낮아졌으며, TLC 웨이퍼 계약 가격 인하폭이 19% ~ 28% 수준으로 감소했음에도 스마트폰과 노트북, PC, 서버등 주요 마켓의 수요 회복이 충분치 못했다는 평가다.
한편, 업체별로는 2019년 1분기 상위권 업체들 모두 매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SK하이닉스가 가장 큰 35.5% 하락세를 보였으며, 그 뒤를 WDC가 25.9%, 삼성전자가 25%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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