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싱크(G-Sync) 호환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CRG5'를 국내 출시했다.

CRG5는 27형 화면 크기에 1920x1080 풀HD 해상도, 3000:1 명암비, 1500R 곡률을 가진 커브드 VA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했으며, '240Hz 래피드커브(RapidCurve)' 기술을 적용해 일반 60Hz 모니터의 4배에 해당하는 초당 240번의 화면을 매끄럽게 출력해 게임 플레이에서 유리하다.

특히 게이밍 모니터 구매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히는 엔비디아 지싱크와 호환이 되어 지포스 그래픽 카드를 장착한 게이밍 PC에서는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에서 화면이 끊기거나 잘리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이 외에도 ▲게임 장르별로 명암,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게임 모드' ▲슈팅 게임 시 적중률을 높여주는 '가상 표적' 기능 ▲눈에 해로운 청색광을 줄여주는 '아이 세이버(Eye Saver)' 모드 ▲화면 깜박임을 감소시켜 시력을 보호하는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각종 게임 관련 설정을 할 수 있는 '게임 스타일 OSD(On Screen Display)' 등 게임 특화 기능이 대거 포함됐다.
CRG5 27형 신제품은 출고가 43만원으로 15일부터 G마켓·옥션·11번가 등 온라인 채널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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