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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9-07-29 10:58
[뉴스/보도자료]

람보르기니 차세대 V10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에보 4분기 인도 개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Automobili Lamborghini)가 차세대 V10 슈퍼스포츠카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Huracán EVO)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오는 4분기부터 본격 인도를 개시한다.

우라칸 에보는 우라칸 퍼포만테(Huracán Performante)의 뛰어난 역량과 성능을 기반으로 최첨단 차체제어 시스템 및 공기역학 기술을 결합시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극대화 시켰으며, 슈퍼 스포츠카의 본질인 첨단기술과 주행 감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모델이다.

우라칸 에보의 최상의 공기역학 구현을 위해 새롭게 디자인을 개선했으며, 윙이 통합된 전면 스플리터는 공기역학 효율을 높여 주행성능을 개선했다. 더욱 커진 입실론 형태의 에어 인테이크는 람보르기니 디자인 DNA를 계승하고 있다. 또 다른 람보르기니 디자인 DNA인 육각형 디자인은 측면의 윈도우, 신형 휠, 새로운 사이드 에어 인테이크 등에 적용되어 역동적인 모습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테일램프 상단에 통합된 스포일러는 공기 흐름을 개선시켜 공기역학적 성능을 높이면서 동시에 강렬한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차체 하부의 형상을 새롭게 다듬어 공기흐름을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했다. 우라칸 에보는 이와 같은 다양한 공기역학적 스타일링 개선을 통해 다운포스와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1세대 우라칸 대비 5배나 개선시켰다.

우라칸 에보에 탑재되는 5.2리터 자연흡기 V10 엔진은 개선을 통해 더욱 높은 출력을 뿜어내며, 티타늄 흡기 밸브와 개선된 경량 배기 시스템 등이 더해져 강력하면서 감성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우라칸 에보는 최고 출력 640마력(@8,000 rpm), 최대 토크 61.2kg.m(@6,500 rpm)을 발휘하며, 공차중량은 1,422 kg에 불과해 출력 대 중량비(weight-to-power ratio)가 2.22 kg/hp에 이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9초 그리고 시속 200km까지 9.0초 만에 주파한다. 시속 100km에서 정지상태까지 제동거리는 31.9 m 밖에 되지 않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325km를 넘는다.

우라칸 에보에는 바퀴까지 조향할 수 있는 후륜조향 시스템, 네바퀴 모두에서 작동하는 토크 벡터링 기능 등 최신 기술들이 탑재되어 있는데, 새롭게 선보이는 LDVI(Lamborghini Dinamica Veicolo Integrata) 기술을 통해 여러 최신기술들을 통합 제어할 수 있다.

우라칸 에보의 무게중심점에 자리잡고 있는 센서 시스템인 LPI(Lamborghini Piattaforma Inerziale)는 2세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더욱 정교해진 LPI는 실시간으로 차량의 종횡 및 수직 가속도를 측정하고, 롤(roll), pitch(피치) 및 yaw(요) 레이트를 모니터링한다. 버전 2.0으로 업그레이드 된 마그네토 레올로직 서스펜션(Magneto Rheological Suspension)은 LPI의 인풋에 따라 즉각적으로 댐핑을 조절한다. 새로운 첨단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은 사륜구동 및 토크 벡토링 기술과 결합되어 각 휠에 필요한 최적의 구동력을 전달한다.

최소한의 스티어링 각으로 코너에서 더욱 우수한 반응성을 제공하는 람보르기니 다이내믹 스티어링 (Lamborghini Dynamic Steering, LDS)은 후륜 스티어링과 결합되어 낮은 속도에서의 민첩성을 확보하고 고속 코너링과 최극한의 조건에서 제동할 때 안정성을 극대화 시킨다.

이 모든 시스템들은 람보르기니의 LDVI가 중앙에서 컨트롤하기 때문에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매우 민첩하면서 반응성이 높은 차를 만들어낸다. 스티어링 휠과 브레이크 및 가속 페달의 움직임, 기어 변속 정보, ANIMA 컨트롤러를 통해 선택된 주행 모드(스트라다, 스포츠, 코르사)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운전자의 의도를 파악하며, 서스팬션의 조건을 능동적으로 조절하는 한편, 사륜구동 시스템의 접지력을 예측해 정확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주행을 가능케 한다. 여기에 ‘피드-포워드 로직(feed forward logic)’이 결합되어 차가 단순히 빠르게 반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운전자의 의도와 현재의 상황을 분석해 최상의 주행 환경을 예측해 설정하게 된다.

스트라다(STRADA) 모드에서 우라칸 에보는 민첩하고 주행을 즐길 수 있게 해주며, 스포츠 (SPORT)모드에서는 직관적이며 짜릿한 주행이 가능하다. 코르사(CORSA) 모드에서는 날카롭고 반응성이 높으며 레이스 트랙과 같은 극한의 주행환경에서 짜릿한 주행을 선사한다.

운전자는 스타트 버튼 위 중앙 콘솔에 위치한 새로운 8.4인치 정전식 터치 스크린의 멀티핑거 제스쳐 컨트롤을 통해 손끝으로 커넥티비티를 제어할 수 있다. 시트, 온도와 LDVI 시스템의 현황과 같은 차의 기능을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애플 카플레이 (Apple CarPlay)등과 같은 모든 인포테인먼트를 사용할 수 있다. 멀티미디어 시스템에는 커넥티드 네비게이션과 웹 라이도와 비디오 플레이어와 같은 엔터테인먼트가 포함되어 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음성인식이 가능해 운전자와 시리(Siri)를 연결시켜준다.

옵션인 듀얼 카메라 텔레메트리 시스템 또한 이 터치 스크린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텔레메트리 기록 및 분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고용량의 통합된 하드 디스크도 선택할 수 있다.

  태그(Tag)  : 람보르기니,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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