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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9-07-31 10:21
[뉴스]

AMD, 3세대 라이젠 이슈 대응용 칩셋 드라이버와 라이젠 마스터 신버전 배포

AMD에서 3세대 라이젠 관련 이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내놨다.

 

AMD 3세대 라이젠은 출시 초기 7nm와 출시일인 7월 7일 매칭을 위해 출시를 무리하게 조정했다는 의혹이 불거질 정도로 초반 안정성이나 성능, 호환성 등 여러모로 크고 작은 내용이 이슈화 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낮은 부하 상태에서도 CPU 전압이 높게 표시되는 문제나 라이젠 3000 시리즈에서 데스티니 2가 실행되지 않는 문제를 들 수 있다.

AMD의 수석 기술 마케팅 메니저인 로버트 할록은 AMD 커뮤니티를 통해 3세대 라이젠의 온도와 전압 표기 부정확 이슈 대응을 위한 라이젠 마스터의 신 버전 2.0.1.1233 배포가 시작되었으며, 전력 관리 방식이 개선된 새로운 칩셋 드라이버 버전 1.07.29의 배포가 시작되었음으 알렸다.

해당 칩셋 드라이버는 전력 관리 문제와 더불어 레딧 커뮤니티를 통해 선 공개되었던 데스티니 2 실행 문제에 대한 베타 솔루션이 포함된 것으로, 상당 수의 게이머는 해당 드라이버를 설치한 이후 실행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알렸지만, 일부 게이머는 여전히 데스티니 2가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고 있음을 호소했다.

한편, 데스티니 2의 실행 불가 문제를 포함한 일부 3세대 라이젠 이슈는 펌웨어(바이오스) 차원의 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AMD가 근본적인 이슈 대응을 위해 메인보드와 시스템 벤더에 AGESA 1003ABB 코드를 배포하였으며, 해당 코드가 적용된 신규 바이오스는 제조사나 제품에 따라 수주 내에 배포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AGESA 1003ABB 기반 바이오스는 윈도우 이벤트 로그에 '이벤트 17, WHEA-Logger' 경고가 표시되는 문제 역시 대응되었다.

새로운 칩셋 드라이버와 라이젠 마스터를 비롯해, 새롭게 발표된 3세대 라이젠 이슈 대응 세부 내용은 AMD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그(Tag)  : AMD, AMD Ryzen (마티스), CPU, 메인보드(칩셋), X570/ B550/ A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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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호 기자 / 필명 이오니카 / 이오니카님에게 문의하기 ghostlee@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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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암드렛츠고 / 19-07-31 13: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 성장 행보를 시작하는 건가. ㅎㅎ 확실히 인텔이 꽉 잡던 상황에 익숙해진 환경이라 라이젠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크진 않은 듯. 이런저런 자잘한 충돌 문제들이 생기는 것 같은데 피드백 잘 받아서 다음 제품 내놓을 때는 좀 더 버그가 없었으면... 새로운 미세공정과 아키텍처가 적용되면 이게 문제야. 그래도 인텔보다 잠재적 보안위협에서는 자유로운 편이니 뭐 그거 믿고 가는 수밖에.

게리킬달추종자 / 19-07-31 16: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들 높은 전압은 프로세서가 부하에 따라 고클럭로 재빠르게 이동하는게 빨라지면서 생긴거라고 말하는 것 같고,
RDRAND는 확실히 버그였지만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잡았고 드라이버로 바꾼건 소프트웨어로 임시적으로 대처한 것 뿐입니다.
WHEA는 PCIe 디버그용으로 켜둔걸 모르고 끄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1.0.0.3ABB 바이오스가 얼른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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