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C가 낸드 플래시 시장의 주력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ADATA에서 그보다 높은 수명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MLC 낸드 플래시 기반 외장 SSD와 USB 드라이브를 출시한다.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 신제품을 찾아보기 어려운 MLC 기반 외장 SSD(IESU317)와 USB 드라이브(IUFU33B)는 극한 사용 환경에 처하기 쉬운 산업용 시장을 타겟으로한 제품이지만, 내구성이나 낸드 수명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하려는 일반 사용자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외장 SSD는 최대 3000회의 P/E 사이클과 최대 1TB 용량, 보안을 위한 AES 256bit 암호화, 제품 내구성 강화를 위한 금속재 인클로저가 사용되었다. 외부 인터페이스는 5Gbps 대역폭을 제공하는 USB 3.0이 채택되었고, 읽기 쓰기 성능은 최대 435Mb/s 및 400MB/s이다.
USB 플래시 드라이브 역시 P/E 사이클 3000회의 수명을 갖췄고, 읽기 쓰기 성능은 각각 최대 140MB/s 및 80MB/s의 성능을, 128GB의 용량을 제공한다. 인터페이스는 USB 3.2으로 분류되지만 구체적인 버전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들 제품의 가격과 지역별 출시 일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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