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shareware에서 AMD의 라이젠 9 3900 Non X 모델을 오버클럭 테스트해본 결과 수동오버 4.35GHz를 달성했다.

먼저 라이젠 9 3900은 3.1GHz의 베이스 클럭에 싱글 부스트 최대 4.35GHz까지 동작하며 65W TDP의 스펙을 갖고 있는 3900X의 저클럭 모델이라 할 수 있다. 해당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CPU의 부하가 기존 시네벤치 R15 대비 증가한 시네벤치 R20에선 올코어 3.95~4.05GHz로 동작하며 이때 시스템 소비 전력은 160W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수동 오버시 1.375 Vcore 전압을 통해 4.35GHz를 달성했으며 시네벤치 R15 3420 점을 기록했다.
해당 테스트를 진행한 외신에선. 라이젠 9 3900 Non X는 기존 라이젠 9 3900X 대비 부스트 클럭이 낮은 만큼 어느정도 성능은 조금 부족하다. 하지만 가격적인 측면 즉 가성비를 보았을때 더 좋은 모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추가적으로 액체질소(LN2)와 120mm x 9 MO-RA를 통한 오버클럭을 했을 때엔 올코어 5.5GHz를 달성했으며, 시네벤치 R15에선 4319점을 기록했다. 한편 테스트에 진행된 3900 Non x 버전은 아직 공식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일각에선 3950X와 같은 11월 출시가 아니냐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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