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가 오늘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에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와 SM3 Z.E.를 전시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르노삼성자동차는 자사 부스에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와 SM3 Z.E. 전시와 상담을 진행하고, EXCO 행사장 외부 도로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르노 트위지는 작은 차체 덕분에 좁은 골목길을 편리하게 주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반차량 한 대 정도의 주차 공간에 최대 세 대까지 주차가 가능하다. 여기에 에어백, 4점식 안전벨트, 4륜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갖춰 탑승자 안전성까지 확보하고 있으며, 가정용 220볼트 전기로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르노 트위지는 올해 10월부터 내수판매물량과 전 세계 수출 물량 모두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르노 트위지의 생산은 지역기업 동신모텍이 담당한다. 그 이전까지 트위지는 스페인 바야돌리드 르노 공장에서 생산돼 완제품으로 수입했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는 국내 최대 미래자동차 전문 박람회로 미래자동차의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특히, 올해에는 완성차기업, 부품기업, 대학 등을 비롯해 전 세계 26개 국가, 271개사가 참가해 전시회와 포럼, 수출상담회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자율주행차와 친환경자동차, 커넥티드카 등을 비롯해 첨단 자동차 부품, 튜닝, 카케어에 이르기까지 자동차 관련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시를 직접 보고 체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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