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낸드 플래시 시장 규모가 용량 기준 약 15% 성장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3분기 낸드 플래시 시장은 미중무역 갈등에 따른 관세 인사전 재고 확보를 위한 관련 기업들의 사전 구매 시도와 시즌 요인이 맞물린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이에 따라 생산업체들의 재고 수준 조정이 이뤄져 계약 가격 하락세가 주춤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3분기 낸드 플래시 시장 규모는 매출 기준 약 10.2% 증가해 119달러 수준에 달했으며, 업체별로는 삼성전자가 5.9%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율은 소폭 감소한 33.5%를 기록하면서도 1위를 유지했다.
인텔은 엔터프라이즈와 클라이언트 시장 활성화에 힙입어 용량 기준 출하량은 50% 이상 증가했으나 평균 판매가격(ASP)이 10% 이상 낮아진 영향으로 실제 매출 기준 성장세는 37.2%에 그쳤다. 하지만 상위 업체중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해 시장 점유율도 2분기 대비 2.2% 포인트 상승하며 10.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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