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자들 다수가 현세대 콘솔(비디오 게임기) 뿐 아니라 차세대 콘솔도 고려하여 게임을 만들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VG247에 의하면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GDC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연례 업계 설문조사를 근거로 하며 게임 개발자 4천 명이 참여하였다.
현세대 콘솔(PS4, 엑스박스 원, 닌텐도 스위치 등)과 차세대 콘솔(PS5, 엑스박스 시리즈 X 등) 모두 고려하여 게임을 만들고 있는 개발자는 34%이고 차세대 콘솔 전용 게임을 만드는 개발자는 5%, 현세대 콘솔 전용으로 게임을 제작하는 개발자는 22%, 아직 확실하지 않은 개발자는 39%로 집계 되었다.
따라서 적어도 전체 개발자 가운데 3분의 1 정도는 차세대 콘솔을 신경 쓰면서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물론 그 중심에는 올해 11월 출시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시리즈 X (Xbox Series X)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 될 것으로 추정하는 소니의 PS5 (PlayStation 5)가 있다.
아직 차세대 콘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부족한 상황이지만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게임 개발자 및 개발사들은 이미 현세대 콘솔 못지 않게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므로 게이머들은 차세대 콘솔 출시 초기부터 다양한 게임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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