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모바일용 엔트리급 그래픽 카드인 MX 300 시리즈를 발표한 가운데, 후속작에 대한 정보가 유출되었다.

notebookcheck에 따르면 2017년 MX 100 시리즈부터 2020년 출시된 MX 300 시리즈까지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으로 설계된 것과 달리, MX 400 시리즈라 명명될 것으로 추정되는 후속작은 튜링 아키텍처 기반으로 설계된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MX 시리즈 아키텍처가 업그레이드된 것은, 인텔 타이거 레이크에 통합될 Xe 아키텍처 기반 Gen12 그래픽과 모바일 플랫폼을 겨냥한 외장 그래픽 출시가 예고된 것에 대응하기 위한 결정으로 판단된다.
MX 300 시리즈의 GPU 코드가 N17S 시리즈인 것과 달리 차세대 MX 시리즈는 N18S 코드를 사용하고, 기존 시리즈처럼 두 가지 모델이 예고되었다. 구체적인 스펙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GDDR5 메모리에서 GDDR6 메모리로 업그레이드도 기대된다.
한편, notebookcheck측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MX 시리즈가 5월과 6월에 각각 양산 계획 중이며, 하반기 인텔 타이거레이트 기반 노트북에 탑재되어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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