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Astell&Kern)이 24일 스탠다드 라인 신제품인 에이앤노마(A&norma) SR25를 글로벌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5월 초부터 만나볼 수 있다.

에이앤노마(A&norma)는 Hi-Fi 사운드 합리주의 콘셉트의 아스텔앤컨 스탠다드 라인으로, 원음 그대로의 소리를 재현하면서도 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매스 프리미엄(Mass Premium)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SR25는 SR15를 잇는 에이앤노마(A&norma)의 두 번째 모델로, Hi-Fi 전용 DAC을 듀얼로 채택해 선명한 소리를 왜곡 없이 그대로 전달한다. DSD256 네이티브(Native) 지원은 물론, 최대 32bit, 384kHz 고해상도 음원의 bit to bit 재생을 지원한다. 사운드 퀄리티를 위해 완벽하게 설계된 회로와 아스텔앤컨 제품 최초로 지원되는 고음질 블루투스 코덱(LDAC)을 통해 무선으로도 고음질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재생시간은 SR15의 두 배가 넘는 21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특히 신제품 SR25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SR25는 아스텔앤컨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자인에 독보적인 금속 가공 기술을 사용했다. 끊어짐 없이 한번에 가공하는 5축 가공 기술로 제품 전면에는 움직이는 듯한 각도를 적용했다.
또한, 무진동 가공기를 사용해 볼륨 휠을 초정밀하게 가공, 조작감을 선사한다. 휠 주변부에는 깊이감을 주어 작동에 안정감을 더했으며, 후면부의 사선 커팅면이 휠을 중심으로 퍼져나가도록 해 빛의 파장을 형상화했다. 알루미늄 바디로 노이즈를 억제하고 음질을 향상시킴은 물론,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한 전면 3.6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와 작고 슬림한 바디로 편의성까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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