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Xiaomi)가 엔트리급 스마트폰 레드미(Remi) 9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레드미 9, 레드미 9A 및 레드미 9C 스마트폰은 강력한 칩셋과 프리미엄 기능을 갖춘 엔트리 레벨 스마트폰을 표방하며 가격은 99유로부터 시작하는 보급형 모델이다.

레드미 9은 다목적 쿼드 카메라 기능을 갖춘 최초의 보급형 레드미 스마트폰으로 6.53형 FHD+ 도트 디스플레이는 라인란드 로우 블루라이트 인증 및 코닝 고릴라 글래스 강화유리를 사용했다. 후면 1,300만 화소 광각 카메라와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매크로 카메라 및 200만 화소 심도 센서를 갖췄으며,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사용했다.
12nm 공정으로 만든 10코어 CPU 미디어텍 헬리오 G80 SoC를 기반으로 5,020mAh 대용량 배터리, 후면 지문 센서, AI 얼굴 잠금 해제, 18W 고속 충전, 듀얼 SIM 및 microSD 카드 슬롯, 3.5mm 헤드폰 잭, IR 블래스터 및 다기능 NFC, 안드로이드 10 기반의 MIUI 11 운영체제를 포함한다.
레드미 9은 카본 그레이, 오션 그린, 선셋 퍼플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GB RAM + 32GB 스토리지 모델이 149유로(한화 약 20만원대), 4GB + 64GB 모델은 169유로(한화 약 23만원대)다.

레드미 9C는 6.54형 HD+ 도트 드롭 디스플레이와 후면 트리플 카메라,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 미디어텍 옥타코어 헬리오 G35 칩셋, 그리고 5,000mAh 배터리와 안드로이드 10 기반 MIUI 12 운영체제가 들어간다. 가격은 2GB + 32GB 모델이 119유로(한화 약 16만원대), 3GB + 64GB 모델이 139유로(한화 약 19만원대)다.

레드미 9A는 9C 스펙에서 후면 싱글 카메라, 헬리오 G25 칩셋으로 다운그레이드 된 모델로 가격은 2GB + 32GB 단일 모델이 99유로(한화 약 13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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