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부터 다양한 크기와 기능의 게이밍 모니터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전문 모니터브랜드 Newsync와 SMACO를 운영하는 비트엠(대표 박근택)은 11번가 추석 맞이 고해상도 모니터 기획전을 열고 자사의 인기 Newsync 게이밍 모니터 4종을 대상으로 무결점 무료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32형 4K 모니터인 Newsync 32UL990 HDR 4K, 28형 4K 모니터인 Newsync X28UHD IPS ZERO HDR, 32형 QHD 모니터인 Newsync X320Q75 컬러풀, 27형 QHD 모니터인 Newsync X27Q75 IPS LASER HDR 등 총 4종이다.
9월 28일부터 11번가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초특가 행사기간 동안 각 제품을 구입하면 무료로 무결점 모델 업그레이드 후 발송된다. 이벤트 수량은 각각 100대 한정이며 구매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배송비는 무료다. 주문한 제품은 연휴가 끝나는 10월 5일부터 순차 발송된다.
또한 이번 행사제품 구입 후 포토상품평을 작성해준 고객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Newsync 32UL990 HDR 4K는 LG 4K IPS 패널을 쓴 초고해상도 모니터다. 꽉 찬 화면의 4면 제로베젤 디자인을 사용해 몰입감이 우수하며, 3840x2160 해상도의 LG IPS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어디서 봐도 또렷한 화면을 보여준다.
뛰어난 4K 화질을 제공해 웹브라우저나 그래픽작업에 적합하며, PS4 프로 등에 연결해 4K 게이밍을 즐길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1개의 DP 단자와 1개의 HDMI 단자, 그리고 2개의 HDMI1.4 단자를 제공해 확장성이 우수하다.
Newsync X320Q75 컬러풀은 32형 화면크기에 2560x1440 75hz QHD 해상도를 제공하는 고해상도 모니터다. 일반적인 사무용이나 웹서핑 용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으며, 그래픽 작업용이나 QHD 게이밍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A-MVA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178도 광시야각을 지원하며, 가장 밝은 곳은 더 밝게, 가장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만들어 실제 사람이 보는 것과 유사한 색감을 만들어내는 HDR 기술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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