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2077의 출시일이 다시 연기되었다.

CDPR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11월 19일이었던 최신 출시 예정일을 12월 10일로 연기한다는 사실을 알렸으며, 이번 연기 원인은 PC, 현세대와 차세대 콘솔, 구글 스타디아를 아우르는 9가지 버전이 올바르게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함이다.
사이버펑크 2077은 당초 4월 16일로 발표했던 출시를 9월 17일로, 다시 11월 19일로 연기한데 이어 12월 10일로 연기하였는데, 이번 입장문 말미에 언급된 '대단한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고 자부하며, 이를 위해선 어떤한 어려운 결정이라도 내릴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진심으로 사랑에 빠질만한 게임을 만들 수 있다면 말이죠'라는 내용 때문에, 12월 이후 또 다시 출시가 연기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을 호소하는 게이머들도 눈에 띈다.
한편, CDPR은 이달 초 사이버펑크 2077의 골드행을 발표하면서 당초 예정된 11월 19일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와중에 또 다시 연기가 발표되어, 일부 게이머들이 실망감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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