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모니터브랜드 Newsync를 운영하는 비트엠(대표 박근택)은 11번가 11월 게이밍기어 Week를 맞아 자사의 인기 Newsync 게이밍 모니터 9종을 대상으로 종합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24형 게이밍 모니터인 Newsync X240QG165 HERO HDR, 25형 게이밍 모니터인 Newsync X250FG ZERO 165 HDR, 27형 게이밍 모니터인 Newsync 27F165 소닉붐 HDR, Newsync X27F180 LASER HDR, Newsync X27FC165 커브드 1500R, Newsync X270FG 게이밍 240 레인보우 HDR, Newsync X270QG 커브드165 HERO HDR, Newsync X320QG 커브드165 HERO HDR, 32형 게이밍 모니터인 Newsync 320FG200 HDR 강화유리 등 총 9종이다.
11월 25일부터 11번가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초특가 행사기간 동안 각 제품들은 파격적인 가격에 각각 판매된다. 이벤트 수량은 각각 100대 한정이며 구매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배송비는 무료다.
또한 이번 행사제품 구입 후 포토상품평을 작성해준 고객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거기에 포토상품평 작성자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8GB 용량의 카드형 USB 메모리를 선물로 증정한다.
여기에 하나 더, 필립스 USB 타입C 고급 케이블도 보너스 사은품으로 이벤트 구입자 전원에게 증정한다.
Newsync X270FG 게이밍 240 레인보우 HDR은 1920x1080 풀HD 해상도에 240Hz의 초고속 화면 재생률을 갖춘 평면 게이밍 모니터다. 기존 게이밍 모니터들은 초당 144장의 화면을 보여주지만 본 제품은 초당 240장의 더 많은 화면을 보여줘 엄청나게 부드럽고 게임의 몰입감을 한껏 높여준다. 게이밍에 최적화된 TN 일반 시야각 패널을 사용했다.
밝기는 400칸델라로 다른 게이밍 모니터보다 밝은 수준이다. 1ms(오버드라이브) 응답속도와 FPS 게임시 적들을 쉽게 겨냥할 수 있도록 조준선 표시 기능, 그리고 어두운 곳을 밝게 만들어줘 적들을 잘 발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게임모드도 놓칠 수 기능 중 하나다.
1개의 DP1.2 포트와 2개의 HDMI2.0 단자를 갖췄으며, 로우블루라이트와 플리커프리 등 시력보호기술과 HDR 기술을 기본으로 갖췄다.
Newsync X320QG 커브드165 HERO HDR은 대화면 32형 광시야각 VA 패널에 2560x1440 QHD 고해상도, 165Hz 화면 재생률을 지원해 기존 풀HD 게이밍 모니터 보다 또렷하고 뛰어난 화질에서 부드러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1800R 화면 곡률을 갖춘 커브드 패널을 사용해 게임이나 영화 감상시 높은 몰입감을 뽐낸다. 1개의 디스플레이포트(DP)와 2개의 HDMI2.0 단자를 달아 다양한 기기와 연결할 수 있으며, 게이밍 모니터에 필수 기능인 게임모드와 FPS 조준선 기능, 프리싱크 기술과 지싱크 호환기술도 지원한다. 최근 트랜드인 HDR 기술을 그대로 담아낸 점도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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