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노트북용으로 발표한 아이리스 Xe 그래픽의 데스크탑 버전이 조만간 게이머 앞에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외신들에 따르면 인텔은 ASUS를 포함한 OEM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출시한다. 단지, 아직은 인텔 9세대와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시스템에 탑재된 상태로 등장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식으로 구매하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 소식을 전한 hardwareluxx에 따르면 데스크탑용 아이리스 Xe 그래픽은 타이거 레이크의 아이리스 Xe (Max)의 96 EU 80 EU로 스펙이 하향 조정된 대신 TDP는 25W에서 30W로 높아졌다. GPU 클럭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TDP 상승에 따라 소폭 높아졌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데스크탑용 아이리스 Xe 그래픽은 스펙상 본격적인 게이밍 머신이 아닌 기존 코어 시리즈에서 부족한 내장 그래픽 성능과 미디어 가속 지원을 강화해 플랫폼 활용성을 높이고 인텔의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용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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