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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21-01-29 12:37
[뉴스]

MPEG LA,차세대 비디오 코덱 H.266 VVC 풀 라이선스 개발 발표

H.264, H.265에 이어 차세대 동영상 코덱 H.266에 대한 풀 라이선스가 제공된다.

MPEG LA(MPEG LA, LLC)는 보도자료를 통해 차세대 비디오 코딩 표준인 VVC(Versatile Video Cording)가 폭넓게 채택되도록 편리한 원스톱 대안을 시장에 제공하기 위해 VVC 풀 라이선스를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H.266 및 MPEG-I Part 3로도 알려진 VVC는 기존 H.265/HEVC 후속 코덱으로 개발되었으며, 비디오 코딩 효율을 최대 50%까지 향상시켜 이전 비디오 코덱과 동일한 수준의 인지 화질(perceptual quality)을 달성할 수 있다. 이로써 4K 및 8K 초고화질(UHD)과 HDR(High Dynamic Range) 비디오, 원격의료, 온라인 게임, 가상 360° 비디오, 적응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지난 해 7월 H.266 VVC 코덱을 발표한 Fraunhofer HHI는 FRAND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비차별적으로 H.266 라이선스 모델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30곳 이상의 업체가 참여한 '미디어 코딩 인더스트리 포럼(Media Coding Industry Forum, 약칭 MC-IF)' 설립을 알린 바 있다.

래리 혼(Larry Horn) MPEG-LA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VVC 풀 라이선스 시장을 준비하는 MC-IF와 참여사의 풀 육성 이니셔티브 추진을 축하한다"며 "MC-IF의 작업은 헤아릴 수 없는 이점을 제공했고 MPEG-LA가 그 과정에 협력할 수 있어 기뻤다"고 밝혔다. 그는 "MPEG-LA는 MC-IF의 작업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투명하고 차별 없는 라이선스 조건 아래 시장에서 널리 수용될 디지털 비디오 압축 기술의 또다른 혁신을 이룰 MC-IF 참여사와 다른 주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협력하는 다음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빌 기어리(Bill Geary) MPEG-LA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은 "MPEG-LA는 연구 개발을 통해 VVC를 현실화한 전 세계 선도적 기술 혁신 기업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들이 MPEG-LA의 라이선스 개발을 위한 노력에 함께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VVC 표준에 필수적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초기 VVC 라이선스 개발 회의에 참여하고자 한다면 웹사이트(https://www.mpegla.com/vvc/)에서 절차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라이선스에는 발급이 완료된 특허만 포함되지만 소유자가 VVC 표준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고 특허 발급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특허출원도 라이선스 개발 프로세스에 참여하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태그(Tag)  : H.266, H.265, 동영상 코덱, 8K UHD,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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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Tags) : H.266, H.265, 동영상 코덱, 8K UHD, 라이센스     관련기사 더보기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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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01-29 21: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구형 CPU에선 265코덱도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는데 8K지원 266은 재생불가겠네요.
윈도리트윗 / 21-01-30 16: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작년에 확정된 최신기술이니 지원되는건 PC쪽 범용 CPU 뿐일거고
h265보다도 고성능을 요할테니 인텔 i7급 이상이나 겨우 비벼볼듯
블루투스도 LC3 들어간 5.2 나와서 동글이 또 바꿔야 되는데
그래도 266이면 265보다 용량은 더 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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