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엘더 레이크의 출시를 앞두고, DDR3 메모리의 가격 인상폭이 당초 예상보다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인텔 엘더레이크는 메인스트림 최초로 DDR5 메모리 지원이 예정된 플랫폼으로, DRAM 생산업체들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DDR3 메모리의 생산을 조정함에 따라 가격이 인상되고 있다.
DDR3는 메인스트림 PC 시장에서는 DDR4에 자리를 내줬지만 고성능/ 대용량 메모리가 필요없는 공유기나 저가형 임베디드 분야에서 여전히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데, mydrivers.com에 따르면 주요 DRAM 업체들이 DDR5로의 전환을 위해 DDR3 메모리의 생산량을 줄이면서 가격 인상이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당초 올해 DDR3의 가격 인상폭은 30% 대로 예상되었지만 최근에는 인상폭이 40%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놔, DRAM 세대 교체와 더불어 가격 혼란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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