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화폐 때문에 그래픽 카드 시장이 혼란한 상황에, 출시된지 4년이 넘은 지포스 GTX 1050 Ti가 일본 시장에 재출시 되었다.

2세대 전 모델인 지포스 GTX 1050 Ti는 지포스 GTX 1650에 의해 대체 되면서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었는데, 가상 화폐 붐에 휩쓸려 상위 모델들이 시장에서 찾기 어렵게 되자 다시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소식을 전한 tomshardware에 따르면 재출시된 지포스 GTX 1050 Ti의 가격은 22800엔, 미화 약 210달러 수준으로, 원 출시 당시 가격인 11000엔에 비하면 두 배 이상 오른 가격이다. 단지, 그럼에도 국내외 시장에서는 동급 제품이 이보다 훨씬 더 높은 가격에 팔리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 그나마 싸게 출시되었음을 부러워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