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에서 진동킥보드와 전동스쿠터를 결합한 개인형 이동장치(퍼스널 모빌리티)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팬텀 이지 라이트(PHANTOM EASY LIGHT)는 이동이 편리한 전동킥보드의 주행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12인치 AV튜브 타이러를 적용하고 노면의 충격을 흡수하는 후방 듀얼 서스펜션을 장착해 편안한 주행감을 제공한다. 또한 충격 흡수 스프링이 적용된 넓은 안장으로 장거리도 스쿠터처럼 편하게 앉아서 이동할 수 있다.

타고 내리기 쉽고, 발판에 편하게 서서 탈 수 있는 최저 지상고 형태의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했으며, 주행 시 미끄럼 방지를 위해 프레임 발판에 논슬립 스티커를 부착했다. 그리고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해 안전과 직결되는 제동력을 강화했다.
그립 레버를 돌리면 모터가 작동하는 방식으로 조작이 쉽고, 정속 주행이 가능한 크루즈 기능으로 그립을 당긴 상태로 7~10초간 유지하면 추가 레버 조작 없이 속도가 유지된다.
36V 350W BLDC 후륜 허브모터를 사용하고 탈착식 36V 7.0Ah 배터리팩을 통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5km(스로틀) 주행이 가능하다. 7° 등판 각도로 12% 경사구간도 주행할 수 있으며 국내 법률에 맞춰 최고 속도는 24km/h까지 스로틀 방식으로 지원한다.
주행속도, 주행거리, 스로틀 단계 등을 표시하는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배터리 잔량은 안장 앞에 장착된 배터리 상단부 라이트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도보 지원기능'으로 육교, 계단 등 자전거를 끌고 가야 할 경우에도 모터가 걷는 속도에 맞춰 4km/h로 작동해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물튀김 방지를 위한 알루미늄 펜더가 장착되어 젖은 도로에서도 걱정 없이 주행할 수 있다.

팬텀 이지 라이트는 스로틀 방식으로 이번 5월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원동기 이상 면허를 소지해야 이용 가능하다. 색상은 레드와 블랙 두 가지이며 권장소비자가는 71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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