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시대의 통신 네트워크 미래를 위해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이 주도하는 새로운 연구 프로그램이 첫 선을 보였다. 탄력적이고 지능적인 차세대 시스템을 의미하는 RINGS(Resilient and Intelligent Next-Generation Systems)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주요 학술 기관에 대한 자금지원과 연구 커뮤니티 창설에 전념할 방침이다.
창립 멤버에는 노키아를 비롯해, 미국 국방부 연구기술 차관실(DDO UDR&E), 미국표준기술연구소(NIST), 통신 기술 산업에서 잘 알려진 기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RINGS는 동종 분야의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6G 시대의 미래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하는 산학 기관들과 함께 주요 연구 커뮤니티를 육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노키아는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 O-RAN(Open Radio Access Network) 협업 및 테스트 센터를 최초로 개소했다. 이 센터는 O-RAN 제조업체간 파트너십을 통해 O-RAN 준수 솔루션(compliant solution)의 검증, 도입 및 출시를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O-RAN 제조업체들은 무선장치/분산장치 오픈 프론트홀(O-RU/O-DU Open Fronthaul)의 상호운용성 테스트(Interoperability Test) 및 엔드-투-엔드 테스트는 물론, 노키아의 준실시간(near-real-time) RAN 지능형 컨트롤러(RIC)에 대한 xAPP 테스트도 진행 가능하다. 이는 O-RAN, vRAN 및 엣지 클라우드(Edge Cloud) 혁신에 대한 노키아의 끊임 없는 노력의 결과이다. 노키아는 향후 전 세계의 다른 글로벌 지사에도 이와 유사한 시설을 개소한다는 방침이다.
노키아의 O-RAN 협업 및 테스트 센터는 O-RAN 준수 솔루션 출시를 목표로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협업이 수월하고, 개방적이며, 공정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이 센터는 O-RAN 얼라이언스가 요구하는 제어, 사용자, 관리, 동기화 플레인 준수(synchronization plane compliance) 등 다양한 영역을 검증하고 협업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된다. 단기적으로는 오픈 프론트홀에 집중하되, 점차 타사 O-RAN 인터페이스로 준실시간 RIC를 확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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