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인기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플라이트 시뮬레이터(Flight Simulator)'의 공식 한글화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개발팀은 15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의 개발 업데이트를 통해 Orbis Flying Eye Hospital 무료 다운로드 소식과 함께 개발 로드맵과 유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하는 향후 업데이트 일정 등을 공유했는데, 유저 요청사항에서 9위와 10위를 차지한 한국어 지원 및 한국 도시와 공항 업데이트 요청에 대해 2022년에 출시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현재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0 버전은 영문판으로 출시되어 국내에서는 유저 한글 패치가 사용되고 있지만 UI 및 일부분에 대해 개인 번역 작업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항공기 내부 버튼을 비롯해 새로 업데이트 되는 콘텐츠에 대한 한글 지원까지 빠르게 이뤄지긴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한편, 유저 투표를 통한 피드백 1위는 헬리콥터 추가, 2위는 멀티 디스플레이 기능이며, 그 밖에도 DX12 지원, 서드파티 날씨 시스템 지원, 글라이더, 요트 추가, 사실적인 산악 지형 등 다양한 것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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