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전 CPU의 성능 정보 유출 경로로 잘 알려진 긱벤치(Geekbench)에서, 앞으로 미출시 제품의 정보는 공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긱벤치 개발사인 Primate Labs은 공지를 통해 앞으로 ES(engineering samples)와 QS(qualification samples)를 포함, 최종 판매 제품이라도 실제 판매가 이뤄지기 전이라면 긱벤치 브라우저를 통해 공개하지 않을 것이란 뜻을 천명했다.
이에 따라 11월 출시 예정인 엘더 레이크를 포함해 이후 개발될 다양한 CPU의 성능을 미리 접하기 어려워졌지만, 긱벤치 외에도 다양한 게임이나 벤치마크 프로그램 들을 통해 성능 및 스펙 자료가 유출되어 온 만큼, 최신 하드웨어에 관심있는 네티즌 입장에서는 특별히 문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다른 벤치마크와 달리 긱벤치는 기본적으로 DB에 테스트 정보를 공유하도록 설계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있어 왔으며, 이와 관련해 관련 업체들로 부터 압박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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