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Logitech)에서 크리에이터를 위한 풀HD 라이브 스트리밍 킷을 선보였다.

로지텍은 13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의 브랜드 확장인 '로지텍 포 크리에이터(Logitech For Creators)'가 어디서나 라이브 스트리밍 및 녹화를 할 수 있는 'Mevo Start 3-Pack'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Mevo Start 3-Pack은 1080p FHD 해상도의 라이브 스트리밍 및 녹화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휴대용 무선 Mevo Start 카메라 3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Mevo Multicam 앱을 통해 크리에이터가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에서 직접 멀티 카메라 방송을 제작할 수 있게 도와준다.

3대의 Mevo Start 카메라는 각각 최대 6시간의 내부 배터리 수명으로 긴 방송 촬영을 위해 만들어졌고, 연속 사용을 위해 USB-C 포트로 전원에 연결하도록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어디서나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하도록 휴대폰 핫스팟 또는 와이파이, 이더넷을 통해 비디오를 스트리밍 할 수 있다.
Mevo Multicam 앱을 사용하면 크리에이터가 최대 3대의 Mevo Start 카메라를 연결하고 제어하여 멀티 카메라 앵글로 방송 품질의 화면 구성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으며, 고급이지만 사용하기 쉬운 오디오 믹서인 Auto-Director와 사용자 지정 그래픽 및 텍스트를 실시간으로 오버레이 하는 기능도 제공된다. 직관적인 메뉴로 몇 번만 탭하면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치 및 기타 플랫폼에 즉시 라이브 스트리밍을 할 수 있다.
Mevo Start 카메라는 83.7도 화각을 가진 렌즈로 왜곡 없는 1080p FHD 스트리밍과 녹화를 할 수 있으며, 크리에이터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는 내장 마이크를 사용해 깨끗한 오디오를 캡처하거나 별도로 3.5mm TRS 입력 단자에 외부 마이크 또는 라인 입력 오디오를 연결할 수 있다.
Mevo Start 3-Pack은 10월부터 미국, 캐나다 및 유럽 일부 국가에서 mevo.com 및 주요 소매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999.99달러(한화 약 118만원대)다. 한 대의 카메라만 필요한 사람을 위해 싱글 팩도 출시되는데 가격은 399.99달러(한화 약 47만원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