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 게임즈가 최근 갑작스레 출시된 GTA(그랜드 테프트 오토) 트릴로지 - 데피니티브 에디션의 완성도와 관련해 공개 사과했다.

락스타 게임즈는 GTA 트릴로지 데피니티브 에디션을 플레이하는데 불편함을 겪은 모든 게이머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며, 해당 타이틀이 자신들의 품질 기준과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했다. 이에 원래 그랬어야하는 수준으로의 개선 작업을 계획 중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해지면 가능한 빠르게 배포할 것임을 알렸다.
추가로 개발 팀 구성원들이 SNS를 통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괴롭다는 말과 함께, 정중하고 존중하는 토론 분위기를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커뮤니티에서는 잠시만 플레이해도 쉽게 알 수 있는 각종 버그와 이슈가 포함된 성의없는 이식에 고통받는 게이머에 대한 사죄가 있어야할 곳에서, 이식과 검수도 제대로 못한 개발진 감싸기식 발언이라며 이에 자극받아 더욱 강경한 목소리로 성토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태의 후속 조치로 판매가 중단된 GTA 트릴로지 클래식 버전의 PC 버전 판매를 재개하고, 2022년 6월 30일까지 GTA 트릴로지 데피니티브 에디션 PC 버전을 락스타 스토어에서 구매시 클래식 버전을 무상 제공하겠다는 보상안을 내놨다.
그러나 이번 보상은 PC 버전 구매자에만 제한적인 만큼 콘솔 버전 구매자에 대한 내용은 빠져있어 논란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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