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CPU와 GPU들의 연이은 가격 인상 가능성 소식이 나왔다.

wccftech에 따르면 올해 AMD와 인텔, 엔비디아의 고성능 CPU와 GPU들의 가격이 최대 20% 가까은 인상이 전망된다고 알렸다.
TSMC는 이미 7nm와 5nm 공정에 대한 비용을 약 10%에서 20%까지 인상할 계획으로 밝혔다. 해당 공정은 AMD와 라이젠 3000 시리즈 이후의 CPU와 라데온 RX 5000 시리즈 이상의 그래픽 카드, 출시 시점이 불투명해진 인텔 아크 그래픽 카드용 GPU 생산등에 이용 중이며,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40 시리즈도 이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 일부 구형 제품의 생산이 중단될 경우 생산력에 여유가 생겨 가격 인상폭이 크지 않을 가능성도 있지만, 삼성 커스텀 8nm 공정을 사용하던 엔비디아가 다시 TSMC를 이용하는 등 신규 수요도 발생하는 등, 가격 안정화를 논하기는 이른 상황이다.
한편, AMD의 서버용 CPU인 에픽시리즈의 공급가격이 최대 30% 인상되었다는 보고서가 확인된 바 있어, 글로벌 반도체 공급 이슈와 TSMC의 생산 가격 인상 계획 등이 상승작용을 일으켜 올해 AMD와 엔비디아, 인텔 제품들의 가격 인상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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