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무선 헤드폰 특허 침해 관련 협의로 제기된 소송에 합의를 선택했다.

로이터 따르면 Koss社는 애플의 에어팟과 비츠 제품군이 자신들의 무선 해드폰 특허를 침해했다며 고소했으며, 양사는 사건 개시일인 7월 25일을 앞둔 지난 토요일인 7월 23일 화해 합의에 이르렀다.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특허 사용료와 라이센스 허용 관련 내용이 포함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Koss는 애플을 포함해 Bose, JLab, Plantornics, Skullcandy가 자신들의 특허를 침해하였다고 2020년 고소하였는데, 사건 당시 애플은 Koss의 특허가 무효이며, Koss의 소장에 라이센스 논의와 관련된 기밀 정보가 포함되었다며 역으로 고소한 바 있다.
한편, 애플을 제외한 다른 업체들을 대상으로 제기된 사건은 아직 개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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