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RTX 40 시리즈의 GPU가 8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것이란 내용이 나왔다.

여러 외신들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한 달 안으로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에게 RTX 40 시리즈 GPU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제조사들은 하드웨어 개발을 7월 완료, 8월 생산 중 검증에 들어가 같은 달 말 생산이 시작된다.
앞서 가상화폐 시장의 열기가 사그라들며 지포스 RTX 30 시리즈의 재고 이슈로 엔비디아가 TSMC에 출하량 축소를 요청했다는 소식과는 상반되어 보이지만, 이후 엔비디아가 플래그십 모델인 RTX 4090만 연내 출시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진 상황이다.
따라서 초기 런칭 계획을 따르는 것으로 보이는 이번 유출된 타임라인은 RTX 4090 기반으로 예상되며, 그 하위모델들의 출시가 연내 이뤄질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한편,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의 지포스 RTX 40 시리즈 양산이 8월 시작된다면, 시장 판매는 늦어도 4분기 중에는 이뤄지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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