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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22-09-19 10:31
[뉴스]

인텔 펜티엄과 셀러론 브랜드에 작별, '인텔 프로세서' 통합 결정

인텔이 486이후 호환 CPU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브랜드화해 내놓은 586 CPU 펜티엄 브랜드가, 1993년 등장 이후 약 30년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등장 초기에는 메인스트림의 셀러론 상위 모델로 플래그십 제품으로의 위상을 보여주었으나, 코어 2 시리즈와 코어 i시리즈를 거치며 셀러론과 함께 엔트리급 모델 브랜드로 명맥을 이어왔다.

인텔은 CPU의 상징이나 다름없던 펜티엄, 1998년 펜티엄의 하위 브랜드로 출시된 셀러론을 '인텔 프로세서(Intel Processor)'로 정리한다고 발표했다. 현지 시간으로 9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펜티엄과 셀러론을 대체할 '인텔 프로세서'는 2023년 노트북 제품부터 적용되며, 이번 정책은 사용자가 자신의 요구에 맞는 프로세서를 선택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제품을 단순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브랜드 정비를 통해 인텔은 '인텔 코어', '인텔 에보(EVO)', '인텔 브이프로(vPro)'에 집중하고, 브랜드를 간소화하여 각 제품의 가치 제안에 대한 인텔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의 구매 경험을 단순화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태그(Tag)  : 인텔, 펜티엄, 셀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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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겨울이좋아 / 22-09-19 15: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펜티엄이란 브랜드는 좀 아깝네요. 상징성이 큰데.ㅎ
지나가다 / 22-09-20 0: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품들이 너무 너저분하게 있으면 소비자는 혼란스럽고 구매를 망설이게 됩니다.
좀 더 간결하게 정리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날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2-09-20 8: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델이름이 브랜드를 대표했던 펜티엄의 상징성을 생각한다면 아쉽네요. 하지만 라인업 정리가 필요한 시점에서 인텔의 결정도 이해가 가네요. 이름보다 제품에 좀 더 신경을 써 주길 바래봅니다.
윈도리트윗 / 22-09-20 11: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펜티엄/셀러론이 인텔노트북에선 저기면서 팬리스 가능한 저전력라인이기도한데 이거 그냥 돈 안된다고 죽이는거 같은 느낌 아닌 느낌이네요 하아

문득 hyukdesi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2-09-20 17: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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