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이 새로운 카메라에서 위상차 AF 기능 도입을 예고했다.
파나소닉은 카메라 브랜드인 루믹스(LUMIX) 공식 트위터와 유튜브를 통해 내년 1월 초 새로운 카메라를 발표할 것을 예고하는 티저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뉴 이어, 뉴 페이즈(New Year, New Phase)'라는 문구 외에 다른 힌트는 없으나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페이즈(Phase)가 의미하는 것이 '위상차 자동초점(Phase Detection AF)' 기능이라는 점과, 파나소닉에서는 그 동안 자사의 마이크로포서드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모두 콘트라스트 AF 기능(DFD)만 사용하고 위상차 AF를 탑재한 적이 없었다는 점에서 마침내 위상차 AF 기능이 추가된 신제품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상차 AF를 탑재할 새로운 루믹스 카메라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풀프레임 미러리스 라인업에서 성공적인 평가를 받은 루믹스 S5의 후속 모델(LUMIX S5 Mark II)가 될 거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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