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다음 달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S23 시리즈에 대한 새로운 루머가 올라왔다.
PhoneArena는 미공개폰 관련 정보 유출로 잘 알려진 Ahmed Qwaider를 인용해 갤럭시 S23 시리즈 최상위 모델 갤럭시 S23 울트라는 지난 해 출시했던 갤럭시 S22 울트라에서 S펜 관련 이슈가 발생함에 따라 디스플레이 곡면을 좀더 평평하게 만들 거라고 전했다.

또한 전작인 갤럭시 S22 시리즈는 기본 스토리지 용량이 128GB부터 시작했으나, 갤럭시 S23 시리즈는 256GB 용량부터 시작하며 갤럭시 S23 울트라는 기본 RAM 용량을 12GB로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갤럭시 S23 울트라는 2억 화소 메인 카메라 센서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으며, 모든 라인업에는 새로운 전면 카메라가 탑재될 수 있다고 한다. 새로운 퀄컴 스냅드래곤 8 Gen 2 칩과 새로운 쿨링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는 루머도 있다.
그 밖에 삼성전자가 부품 비용 증가로 인해 갤럭시 S23 시리즈 가격 인상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이 수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덧붙였다.
다만 또 다른 유출자 Roland Quandt는 이러한 루머를 일축하고 갤럭시 S23 시리즈는 여전히 128GB 옵션이 존재한다고 말했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다음 달 초 갤럭시 S23 시리즈를 공식 발표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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