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첫 타일형 CPU가 될 메테오 레이크는 모바일 버전만 출시될 가능성이 높게 이야기되고 있는데, 당초 계획되었던 데스크탑 버전 중 일부가 모바일 버전으로 부활할 것이란 소식이 나왔다.

다양한 IT 관련 뒷 이야기를 전해온 트위터 @OneRaichu 계정에 따르면, 취소된 데스크탑용 메테오 레이크-S 시리즈는 모바일 메테오 레이크-P로 부활한다. 이는 메테오 레이크가 타일형, 라이젠 시리즈의 MCM 형에 대응하는 모듈 구조이기에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모바일 메테오 레이크는 전작 대비 50%의 전성비 개선과 풀칩 기준 128EU 구성의 iGPU가 탑재되며, 올해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예상 중이다. CPU 타일은 기존 7nm EUV 기반으로 알려진 '인텔 4' 공정이, GPU 타일은 TSMC 5nm 공정 적용, CPU 코어 구성은 최대 14코어 20스레드로 예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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