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라이젠 7000 시리즈의 최대 메모리 속도 지원이 조만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일부 제조사에서 내놓은 AGESA 1007b 버전 기반 바이오스 기반 메인보드에서 테스트된 다양한 결과를 종합하면 최대 DDR5 8200MHz까지 지원하는 것을 확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AMD는 라이젠 7000 시리즈의 DDR5 메모리 클럭 스윗 스팟 속도를 6000MHz로 이야기하고 있으며,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공식 지원 클럭도 최대 6000MHz 중반대에 머무르고 있다.
DDR5 메모리의 고밀도, 고클럭화 경향과 더불어 시스템 성능에 메모리 클럭이 미치는 영향이 인텔 플랫폼보다 상대적으로 큰 AMD 플랫폼에서, 인텔 플랫폼보다 낮은 메모리 클럭 지원은 아쉬운 점으로 지적받아 왔다.
관련 소식을 전한 videocardz에 따르면 이번 AGESA 1007b 버전 코드는 고속 메모리의 호환성 및 안정성을 위해 새로운 동기화 모드 개선이 이뤄지며, 과도한 SoC 전압 인가에 따른 소켓번 이슈 방지를 위해 SoC 전압 1.3V 제한은 그대로 유지된다.
한편,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일부 제조사의 베타 버전 공개가 시작된 AGESA 1007b 코드 기반 바이오스는 7월 말부터 본격 배포될 것으로 예상 중으로, 지금까지의 바이오스와 비교해 어느 정도의 지원 클럭 향상이 있을지는 여러 경로를 통한 점검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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