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AI 뉴럴 네트워크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인 DLSS의 3.5 버전을 발표했다.

엔비디아 DLSS 3.5에는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이라는 새로운 기능이 도입된다. 이 기능은 기존에 수작업으로 튜닝된 디노이저를 엔비디아 슈퍼컴퓨터로 훈련된 AI 네트워크로 대체해 성능과 이미지 품질 개선을 이뤄낸다. 예시로 공개한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 영상에 따르면 DLSS 3에 비해 DLSS 3.5는 약 10% 가량 성능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DLSS 3의 프레임 생성이 핵심 기술은 지포스 RTX 40 시리즈 이상에서만 사용 가능한 것과 달리, DLSS 3.5에 추가된 레이 리컨스트럭션은 모든 RTX 그래픽 카드에서 사용 가능하다.

DLSS 3.5는 게임 외에도 실시간 3D 크리에이터 애플리케이션의 이미지 품질도 개선한다. 레이 리컨스트럭션은 향후 출시될 D5 렌더(D5 Render), 카오스 밴티지(Chaos Vantage),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에 포함될 예정이다.
레이 리컨트스럭션이 추가된 DLSS 3.5는 9월 출시 예정인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와 10월 출시 예정인 앨런 웨이크 II, 포탈 RTX에서도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엔비디아 DLSS 3.5는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3(Gamescom 2023)의 엔비디아 부스에서 시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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