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출시 예정인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에 앞서 진행될 것으로 알려진 2.0 버전 패치에서, 게임의 CPU 이용율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CDPR의 수석 신 프로그래머인 Filip Pierściński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사이버펑크 2077 2.0과 팬텀 리버티에서는 CPU 이용율이 대폭 개선되어 8코어에서는 이용율이 90%에 달할 수 있다며, 게이머들이 시네벤치와 같은 CPU 부하 프로그램을 이용해 안정성을 체크해둘 것을 당부했다.

특히 그는 추가 질답을 통해 라이젠 CPU의 멀티 스레드 기술인 SMT를 제대로 지원해 더 이상 관련 모드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알렸는데, 사이버펑크 2077이 2020년 12월 출시된 것을 감안하면 무려 3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간신히 수정되는 것이다.
한편, 사이버펑크 2077 2.0 버전에서는 네이티브 8코어 16스레드를 지원해 12코어 이상의 다코어 CPU에서는 멀티스레딩(SMT/ HT) 기술 사용을 권하지 않는다는 입장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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