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드네임 랩터 레이크 리프레시의 플래그십 모델인 코어 i9-14900K(F)의 발열도 높은 수준으로 평가되는데, 히트스프레더(IHS) 분리를 통해 상당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Der8auer의 테스트에 따르면 코어 i9-14900K의 순정 상태가 최대 온도 평균 93.1℃를 기록했지만, 히트스프레더 분리, 일명 뚜따 진행 후 온도가 약 10℃ 낮아진 수준을 유지했다. 해당 테스트는 3열 수랭 쿨러를 사용한 환경에서 진행되었다.
최신 인텔 CPU는 고성능 구현을 위해 클럭을 높이면서 자연스럽게 온도가 상승하고 있는데, 매번 뚜따를 통해 상당한 온도 하락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오면서 패키징 기술에 퇴보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편, 뚜따의 경우 전적으로 사용자 책임인 만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파손이나 고정에 대해 A/S를 받을 수 없다는 점은 알아둘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