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 패치에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tomshardware에 따르면 12월 12일 배포된 KB5033375 보안 패치 이후 퀄컴과 미디어텍에서 만든 802.11r 패스트 로밍 어댑터가 작동 불능에 빠지는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802.11r 규격은 끊김없는 와이파이 경험을 위해 AP간 전환을 빠르게 수행하기 위한 표준으로, KB5033375 패치 이후 와이파이 연결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해당 패치를 제거해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그러나 보안 패치 특성상 삭제시 사이버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에 권장하기 어려운 방법이며, 최선의 경우는 MS에서 빠르게 해당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이슈 대응이 언제 이뤄질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필요하다면 별도의 와이파이 어댑터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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