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릉 위한 표준 줌렌즈 신제품을 발표했다.

소니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35mm 풀프레임 알파 시리즈 E 마운트 렌즈로 소형 경량이면서 줌 전역에서 개발 조리개 F2.8을 지원하는 표준 영역 줌 렌즈인 'FE 24-50mm F2.8 G' 렌즈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FE 24-50mm F2.8 G (모델명 SEL2450G)는 최신 광학 설계로 소형 경량 디자인을 구현하여 필터 직경 67mm에 렌즈 길이 92.3mm 무게는 약 440g이다. 방진·방적을 배려한 설계로 야외에서의 촬영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렌즈 표면에 불소 코팅을 하여 지문, 먼지, 물방울, 기름, 진흙 등이 묻기 어렵고 간단히 제거할 수 있다.
비구면 렌즈 4매 및 특수 저분산 렌즈(ED) 2매를 포함한 13군 16매 렌즈 구성으로 색수차 등 여러 수차를 저감하고 렌즈 중앙부에서 주변부까지 높은 해상력을 실현했다. 11매의 원형 조리개 및 구면 수차의 최적화 등에 의해 G 렌즈만이 가능한 아름답고 부드러운 배경 흐림 묘사와 최단 촬영 거리 19cm 및 최대 촬영 배율 0.30배의 높은 근접 촬영 능력도 갖췄다.
최적화된 2기의 리니어 모터와 고도의 렌즈 제어에 의한 고속·고정밀 AF 성능을 제공하며, 고성능 손떨림 보정 '액티브 모드'와 알파 시리즈의 '브리딩 보정 기능'에도 대응하여 안정적인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그 밖에 조리개 링 클릭 전환 스위치, AF/MF를 즉시 전환할 수 있는 포커스 모드 스위치, 바디에서 커스텀 가능한 포커스 홀드 버튼 등 소형 바디에서도 타협없는 조작성을 실현했다.
FE 24-50mm F2.8 G 렌즈는 2024년 5월 17일 일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18만엔(한화 약 160만원, 세금 포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