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빅(SABIC)은 자사의 ULTEM 수지가 블릭펠트(Blickfeld)에서 최근 출시한 Qb2 디바이스 개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블릭펠트의 새로운 Qb2는 단일 디바이스에서 3D 데이터 캡처 및 처리가 가능한 최초의 스마트 라이다(LiDAR) 센서이다. 라이다 (LiDAR, 광감지 및 거리 측정)은 레이저를 이용하여 모든 환경이나 대상에 대해 정확한 3차원(3D) 측정 수행이 가능한 광학 감지 기술이다. 사빅의 ULTEM 수지는 이 새로운 디바이스에 요구되는 고 정밀 소형 광학 캐리어 성형을 구현했다. ULTEM 수지는 알루미늄 대비 소재 비용은 줄이고, 신속하고 용이한 생산 확장성을 통해 총 시스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블릭펠트는 보안, 크라우드 애널리틱스(crowd analytics), 혹독한 환경에서의 체적 모니터링과 같은 공간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라이다(LiDAR) 솔루션을 개발한다. 급속도로 성장하는 라이다(LiDAR) 시장에서 콤팩트하고 스마트한 통합 솔루션 개발 기회를 포착하여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공공장소 보안업체, 산업 제조 현장, 심지어 농업 등 블릭펠트의 라이다(LiDAR) 솔루션의 최종 사용자들은 별도의 컴퓨팅 하드웨어 없이 쉽게 설치가 가능한 플러그 앤 플레이 (plug-and-play) 기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블릭펠트는 Qb2의 설계 단계에서 광 캐리어의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디자인을 소형화 해야하는 문제를 직면했다. 가볍고 컴팩트한 사이즈의 라이다(LiDAR) 설계는 설치 용이성 뿐 만아니라, 눈에 띄지 않는 보안 애플리케이션과 크라우드 애널리틱스(crowd analytics)에도 중요하다. 뮌헨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블릭펠트는 집접 설계를 통해 광 캐리어 소형화 구현 가능한 비용 효율적인 소재 솔루션이 필요했다.
이를 위해 블릭펠트는 사빅과 공동으로 실시한 광범위한 조사 및 평가를 거쳐, 블릭펠트의 Qb2 고정밀 광 캐리어의 까다로운 사양 기준을 충족하는 최적의 엔지니어링 열가소성 수지로 사빅의 ULTEM 수지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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