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부터 미국 지역 구독자를 대상으로 시작된 디즈니+의 비밀번호 공유 단속이 오는 9월부터 본격 시작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CNBC와 디즈니 CEO의 인터뷰를 통해 언급된 것이다. 이에 따르면 6월부터 제한적인 국가와 시장에 비밀번호 공유 금지를 시행될 예정이며, 9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비밀번호 공유 제한 조치는 디즈니가 스트리밍 서비스의 수익성 개선을 위한 조치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혀 추가적인 수익 개선을 위해 넷플릭스와 같이 광고 요금제나 기존 요금제에 시청 인원 추가 비용 부가 등의 조치가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디즈니는 지난해 실적 발표 자리에서 본격적인 비밀번호 공유 금지 조치 시행을 2025년 부터 시행할 것으로 예고한 바 있는데, 이번 인터뷰를 통해 당초 계획보다 시행 시기가 앞당겨졌음을 알린 것이다. 비밀번호 공유 금지 조치가 취해질 지역이나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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