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이슈에 휩싸인 논란의 '스타필드' 개선을 기대해도 좋을까? 확장팩인 세터드 스페이스(Shattered Space)가 올 가을 출시 예정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스타필드의 첫 번재 스토리 확장 DLC로 예고된 세터드 스페이스의 출시 시점은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디렉터인 도드 하워드를 통해 알려진 것으로, 출시 시기 외에 구체적인 일자나 내용은 알리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 가을로 예고된 출시 시점을 감안하면 6월 초 개최 예정인 엑스박스 게임 쇼케이스 행사서 어떤 컨텐츠가 업데이트될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베데스다는 최근에는 폴아웃 드라마 런칭 이후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듯 폴아웃 4 업데이트를 공개했지만, 이로 인해 기존에 쓰이던 일부 모드에 호환성 이슈가 터졌고, 게다가 모드로 인해 가려졌던 버그도 그대로 남아있는 밑낯이 드러나면서 비판에 직면한 상태다.
게다가, 스타필드는 출시 전 광고에 비해 실망스런 컨텐츠와 각종 버그, 특히 엑스박스 퍼스트 파티 게임임에도 한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의 현지화가 이뤄지지 않은데다, 느린 대응으로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스타필드 확장팩에 대한 기대치는 썩 높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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